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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생활비 최대금액

스스쿠잔 2017. 5. 6. 08:00

 오늘의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아보니 현재 학자금 대출을 받는 젊은 청년들이 30% 가까이 된다고 하더군요. 이 이야기를 들으니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굳이 서울권 대학교가 아닌데도 대학을 가야만 하는걸까? 대기업을 들어가지 못한다면 연봉이 높지 않다면 학자금대출 갚기도 버겁고 소위 말하는 명문대들 조차도 대기업에 입사하는길이 막막한 시점에서 이렇게 학자금이 많이 들어가면서 까지 공부를 해야만 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또한 졸업한지 언 7년이 지난 시점이고 일반 지방대를 다니면서 약 2500만원 가량 되는 학자금 대출을 갚기위해 5년간 중소기업들을 전전하면서 안입고 안먹고 안쓰고 건강까지 안좋아지는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평균 4~5천만원의 빚을 떠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 입사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것은 '대학에서 배운건 아무 도움이 안되더라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라는것이지요. 헌데 취업 활동 당시에는 이런 말들을 머리로는 이해하도 몸으로 체감하지 못합니다. 실질적인 일선에서 일을 해보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회초년생들이 누구나 겪는 경험부족에 의한 자신감을 스펙이라는 대체물로 채워넣으려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계시장이나 국내시장이 늘 똑같지 않고 변화해가는 세상속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들도 늘 바뀌고 이제 지식만이 중요한 세상이 아닌 이 세상에서 교육기관은 늘 한결같은 교육방침만 내세우고 돌아가는 세상과 맞추지 못하는 도태되는 교육방식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진짜 필요로 하는 교육은 외부에서 찾아다니지요. 대학교는 말그대로 훈장과 같은 명예만 충족시키기위한 기관으로 전락해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이런점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져야 본다고 생각하지만 그 변화속에서 분명히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나올것이기에 섣부르게 교육환경 개선을 입에 담지 못하는것이겠지요. 하지만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면 분명 머지 않는 시일내에 이런 문제점이 곪아 터져 더 큰 피해가 나올지도 모른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현재 집한채 전세값에 해당하는 비싼 등록금을 학자금대출을 받아가면서 다니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이 변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마땅한 좋은 대안책을 생각하지 못하는것이 답답할 따름이구요.

 

 

 학자금대출을 받으면서 대학을 졸업한 입장에서 얘기를 하자면 빚이 쌓여간다는게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이해가 갑니다. 정말 어쩔수 없이 학자금대출로 등록금을 내고 생활비 또한 충당하여 등교를 하는데 이런 부담감이 나중에 사회초년생이 되어서 취업활동을 더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자금대출을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집안 형편이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 갚아 나가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래서 생활비 지원을 받아야만 하는데 한학기에 최대 지원해주는 100만원 가지고 한학기내에 준비물 밥값 교통비등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수도 있습니다. 어쩔때는 돈이 부족하여 밥을 굶고 버틴적도 있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지 예상이 됩니다.

 

 

 7년 전에도 생활비가 최대 100만원이였는데 7년동안 물가 오른것에 상관없이 여전히 생활비 최대지원 금액은 100만원이더군요. 물가가 올라가는 만큼 생활비 최대지원금액도 올라가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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