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발병원인 과 증상 피해야할 것들

 서양의 경우 전립선암이 남성이 발생하는 암들중 흔하게 발생하는 비뇨기과 암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전립선 암이 급격히 증가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원인과 증상 피해야할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립선암 원인

 서양에 비해 발병율이 적은 전립선암의 경우 발병의 원인을 주로 연령 인종 가족력 에서 찾고 있습니다. 거의 유전적인 요인에서 전립선암이 발생한다고 보아왔는데 최근에는 동양에서도 전립선암 환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로 보아 식습관이나 호르몬 화학약품등 이 원인이되어 발병 요인이 되고 있다고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적요인을 피해서 다른 원인을 찾아보자면 전염성질환, 혹은 성생활 정도, 스트레스, 정관수술 흡연 음주 등에 의해 전립선암 을 발생시킬수 있는 면연력 감소로 인해 발생할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학계에서는 사실 이런 부분이 직접적인 원인이 될수 없다라는 입장도 보이고 있습니다.

 

전립선암 증상

 보통 암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통증이 느껴지거나 피부에 이상이 생기거나 다른 증상이 발생함으로 초기진단을 내릴수 있는 기준이 내려 집니다. 하지만 전립선에 국소 암인 경우 무증상이 대부분이라 만50세 이상이 지나가면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전립선암 검사를 할때에는 검사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촉진 하는 검사를 하는데요. 만약 일찍 암을 발견하지 못하면, 방광 출가가 막힌다던지 혈뇨 요실금이 발생하게 되고, 너무 늦어 말기 암으로 변화하는경우 뼈로 암세포가 옮겨가 뼈의 통증 신경증상 골절등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립선암 예방법

 아직 확실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상태에서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여겨지는 부분이 동물성 지방의 섭취로 인한 식단 구성이 문제라고 합니다. 저지방 그리고 고섬유질의 즉 채소위주의 식단을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된장이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다고하니 된장으로 만든 요리를 같이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몸의 면연력이 떨어지면 암세포는 크고 빠르게 자라나기 때문에 면연력이 떨어지지 않게끔 비타민 이라던가 부가 영양소를 섭취 하시고, 약간의 운동을 통해 면연력을 높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