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코스닥 상장조건

 지난시간에는 주식회사들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말을 해보았는데요. 회사가 자신들이 사업을 하는데에 있어서 사업자금을 일반인들에게 투자를 받아 그 돈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회사의 권리와 책임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준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식을 하다보면 코스닥 코스피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이 주식 시장들은 말그대로 주식회사의 주식을 사고파는 시장을 말합니다.

 

 그중에 코스닥 같은경우 상장요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자본 300억과 정해진 매출액 그리고 실속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는 회사임을 증명을 해야만 가입할수 있는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자본 300억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코스닥 시장에 들어갈수 있는 방버이 있는데요.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 사회에 많은 이익과 가치를 창출해낼수 있다면 코스닥 시장을 발을 디딜수 있게 됩니다.

 

 가입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코스닥에 상장되는 주식회사들의 경우 더 많은 사업자금을 쉽게 모을수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하나더 말씀 드리자면 우리나라의 경제를 대표하는 코스피 시장 같은경우는 상장하기가 더욱 까다롭습니다.

 

 코스피 시장 같은경우는 외국인이나 기관에서 투자를 더 많이 하는 회사들을 주로 있는 회사로 더 많은 자금이 몰리는경우가 많고, 한국경제의 지표가 되는 역할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실 코스닥 시장이나 코스피 시장이나 그저 종류가 다른 시장일뿐인데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코스닥보다 코스피 시장이 더 위에 있다고 생각하며 코스닥을 거쳐서 코스피 시장으로 진입한다고 많이들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사회적 가치가 뛰어난 회사 같은경우 얼마든지 바로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