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신차 최고의 디자인 기아 스팅어의 스펙

2017년 신차 로 출시될 최고의 디자인 기아 스팅어의 스펙 에대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지난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40여종의 신차중에 최고의 디자인으로 기아의 스팅어가 뽑혔습니다.

이 디자인 시상식에서는 자동차 회사 디자인 담당자들과 업계및 학계 관계자들 약 24명의 심사위원들이 평가를 진행하였는데 올해의 가장 최고의 디자인으로 뽑혀 많은 세단 매니아에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스팅어는 기존 세단에 볼수 없는 낮은 전고와 긴 휠베이스로 스포티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해낸것이 주목을 끌게된 가장 큰 이유인데요.

그러면서도 세단이 가지고 있는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잃지않은것이 큰것 같습니다.

 

현재 스팅어는 4월에 있을 서울모터쇼를 기회로 스팅어의 관심을 한껏 높인뒤 5월에 판매를 계시할것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원래는 6월에 출시할 예정이였으나 그때에는 사람들의 신차에 대한 관심이 확줄어들거라는 마케팅적 측면에서 출시시기를 앞당겼다고 하는데 현재 인터넷에서 은연중에 떠돌아다니는 급발진 사고가 스팅어에는 나타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팅어는 5월에 출시 될때에 2.0리터 터보 GDi 와 3.3리터 트윈터보 GDi 두개의 가솔린 모델을 먼저 출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외시장 진출에 맞춰 2.2리터의 디젤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는 계획인데요. 국내소비자들의 디젤차에 대한 관시이 무너진 상태여서 좀더 사태를 관망한뒤 디젤 모델을 출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습니다.

 

 

스팅어 2.0리터 터보 GDi 의 경우 최대출력 255 마력에 최대 토크 36.0kg.m 동력 을 발휘 하고 3.3 리터 모델은 370 마력에 최대토크 52.0kg.m 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3.3리터 모델의 경우 100km 속도를 도달하는데 5.1초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며, 기아차가 판매하고 있는 양산차중 가장 빠른 성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후륜 8단 자동변속기 장치가 기본적으로 장착되며, 옵션으로 AWD 상시 사륜구동박식을을 탑재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스팅어 판매되는 가격은 대략 4000에서 5000정도의 가격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이가격이 2.0 모델인지 3.3 모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2.0 모델이 4000 초반대의 가격이 아닐지 예상해봅니다. 이런 가격설정에 일부 네티즌들은 2.0 모델이 4000 정도의 가격대가 형성되면 누가 사느냐는 입장이 강해서 앞으로 이가격 정책또한 변화를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팅어가 장착한 안전기술을 소개하자면 DAA 시스템을 이용해 졸음운전을 방지하기위해 경고음을 울려 운전자가 휴식을 취하게끔 알려주는 기능과 LKAS 차선이탈방지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차선이탈을 감지하여 휠을 조절하게끔 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조절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고 시스템등 운전자에게 알리는 시스템을 탑재 하였고, 차체 자체에도 초고장력 강판을 55% 적용하여 차체 성능에도 신경 썻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2017년 신차 최고의 디자인 기아 스팅어의 스펙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