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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일반적이고 쉽게 넥타이 매는방법 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새해가 밝고 구직과 이직이 이제 본격적으로 활발해질 타이밍입니다. 새해 첫출근을 하시는 분들이나 사회 초년생분들에게 큰 걸림돌이가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넥타이를 매는것이라 단연히 말할수 있겠습니다. 요즘에는 지퍼가 달린 넥타이들도 존재 하기 때문에 쉽게 넥타이를 맬수도 있습니다만 다양한색상과 디자인 그리고 자신의 정장과 어울리는 넥타이를 찾기란 힘들지요.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넥타이 매는 방법을 손쉽게 하는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1. 우선 1번의 이미지와 같이 목에 넥타이를 걸칩니다. 보는 입장에서 반대로 메야겠지요. 넓은 부분이 자신의 왼쪽 가슴부근에 오게끔 하고 폭이 좁은 부분보다 약간 아래에 늘여 트려 줍니다.
2. 폭이 좁은 부분을 감싸듯 넓은 부분을 한바퀴 돌려줍니다.
3~4. 그리고 다시한번 넓은 부분을 한바퀴 돌려줍니다.
5~6. 두번정도 돌려주게 되면 목에 걸려 있는 원 상태가 되겠지요?
그 상태에서 넓은 부위의 부분을 고리 안쪽으로 바깥으로 끄집어 냅니다. 마치 코브라가 몸을 바짝 세우듯이 말이지요.
7. 그런뒤 넓은 폭을 2번 돌린 홈사이로 쏙 집어 넣어줍니다. 홈사이로 넣어 주어야 하기때문에 처음엔 너무 타이트하게 묶어주어선 안되는겁니다.
8. 그렇게 한뒤 매듭이 매어진 부분을 목이 불편하지 않게끔 당겨주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많이 넥타이를 매는 방식이 완성됩니다.
처음맬때는 폭이 넓은쪽과 좁은쪽의 길이 차이를 얼마나 둬야 할지 가늠이 안되기 때문에 넥타이 사이즈가 제대로 안 맞을겁니다. 하지만 보통 넥타이를 맺을때 넥타의 끝 부분이 배꼽이나 그 위쪽 부근에 오면 제대로 매어진것입니다.
현존하는 넥타이 매는방법중에 이 방법이 가장 쉽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사회초년생들도 가장 쉽게 맬수 있구요. 나중에는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일어나더라도 맬수 있는 경지에 오를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열정적인 회사생활을 하시고 면접 보시는 분들은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겠습니다.
이상으로 가장 일반적이고 쉽게 넥타이 매는방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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