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매니아인 저는 맥도날드를 주로 이용하는 편인데요. 입맛이 까다로워서 꼭 제 입맛에 맞는 음식만 먹는 편입니다. 그래도 신제품이 나오면 한번씩 먹어보고 어떤지 확인해보는 편인데요. 신제품을 한번씩 먹어봐야 패스트푸드 스펙트럼을 늘릴수 있으니깐요 ㅋ 이번에 시그니처 버거라는것이 맥도날드에서 나왔는데요. 골든에그치즈버거와 그릴드 머쉬룸 버거 이 두가지를 시켜 보았습니다. 원래 시그니처 버거는 사람들이 원하는 내용물로 넣어서 자신만의 햄버거 레시피를 만드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맥도날드에서 인기있는 주재료를 선정해서 햄버거를 만들었나 보더군요. 이 포스팅에서는 골든에그치즈버거만 먹어본 상태라 골든에그 치즈버거 먹오본 솔직한 감상편만 담아보렵니다. 사진을 잘 못찍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우선 케이스 같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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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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