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인터넷강의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꾸준히 하니까 시작하기전보다 영어의 뜻이 눈에 들어오고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영어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게 빠르게 진도를 나가는게 아니라 학습할때 집중과 복습이라는걸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이런걸 느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리고 조금씩 영어가 들리고 영작이 가능해지니 점점 표현하고 싶어지는 말들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헌데 인터넷강의만 듣고 있다보니 내가 영작을 한것이 정말 말이 되는 이야기인지 아닌지 판가름하기 힘들때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자신의 영작을 맞는지 확인시켜주는 영문법검사기를 제공해주는 2개의 사이트를 소개하고 사용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일반정보
2017. 2.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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