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학생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체를 손상까지 입힌 잔혹한 살인마 김양과 박양 그중에서 직접 살인을 한 김양 같은 경우 처음에 자신이 조현병이다 정신병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었구요. 후에는 언론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떠들어 댔지만 실제 병의 증상을 보면 과연 이것이 살인의 원이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처음 김양의 변호인이 그녀를 심신 미약으로 빼보려 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는 이야기 였지요. 살인을 저지르기전 완전범죄나 소년법에 대한 검색을 미리 했던 그녀가 조현병 심신미약이라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계획적 살인은 절대 심신미약 판정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김양과 박양은 치밀한 준비로 범행을 준비하였고, 그이후 담담한 태도로 고수하고 있는 모습에서 절대 병증상이 나..
건강정보
2017. 7. 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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