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키움증권 계좌 개설방법

날씨도 이제 많이 풀릴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살을 에는듯한 칼바람은 이제 살아진것 같은데요.

이제 조금만 참으면 봄도 올테니 밖에 나갈 준비를 해야 겠어요.

물론 이런 이야기가 오늘 얘기할 하나은행 키움증권 계좌 개설방법 하고는 전혀 상관없지만 저는 딱딱한걸 싫어하는 사람이니까요.

이포스팅을 보러 들어오신분들은 아마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해보려는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이 궁금해서 이겠죠.

 

하나은행에서 증권 계좌를 개설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의 신분증을 들고 가서 키움증권계좌 개설하러 왔습니다 라고 말을 하면 창구 직원이 알아서 다 해줍니다.

그리고 주식을 하기위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주식프로그램을 깔구요. (키움증권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웅문 시리즈를 사용합니다.)

자신의 돈을 이체하여 주식을 시작합니다. 장은 9시에 시작해서 오후3시에 끝나는거 알고들 계시지요?

 

 

그런데 주식을 사고 팔때에 일반 공인인증서로는 거래가 안된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저는 처음 계좌를 개설할때 창구 직원이 이런 이야기를 안해줘서 제가 스스로 범용 공인 인증서를 만들었었는데요.

증권계좌를 이용할때는 일년에 4000원 가량 되는 범용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답니다. 공인인증서를 갱신할때나 새로 만들때 한번씩 보셨을꺼라 생각되네요. 일반 공인인증서 만드는 부분에 같이 범용공인인증서 있으니까요.

 

 

일년에 4000원 가량 되는돈 주식으로 돈벌어서 갚지 이런 생각을 하고 저도 과감히 투자했습니다만 많이들 아시다시피

개미(개인투자자)들이 할수 있는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오르면 오르는데로 내리면 내리는데로 감사히 받아 먹다가 욕심부리지말고 빠져야 하는데 실제로 하다보면 그게 잘 안되요 ㅋㅋ 그래서 주식중독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쨋든 증권계좌를 개설할때에는 은행에서 증권사를 선택하여 계좌를 개설하는것이 수수료 가 더 싸고 은행은 증권사보다 더 많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곳에 들러 개설할수 있어 편리합니다.

 

 

키움증권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웅문이라는 프로그램은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쉽게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영웅문시리즈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대부분 영웅문s 시리즈를 사용하십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하나은행 키움증권 계좌 개설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1년동안 주식해서 총 15000원 번 입장으로 조언 해드리자면 오를 주식은 오릅니다. 단 자신이 모르는 종목에 투자는 하지마세요. 그리고 욕심과 조급함은 큰 손해로 다가오게 될것입니다. 위에서도 한번 말했지만 주식도 중독입니다. 자신의 욕심을 잘 컨트롤하는사람만이 자신의 돈을 지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