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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기아자동차에서 신차발매를

앞두고 사람들이 약간 술렁이고

있습니다.

 

그 신차 이름은 2017 스토닉입니다.

 

나오기전부터 이렇게 관심을

한껏받게된 이유는 소형SUV

라고 내논것과 다르게

가까운 자동차시장을 다잡아

먹을수 있을거라는 예상때문인데요.

 

 

이런 생각을 하는이유는

일단 출시가가 1895~2265만원으로

내용 구성에 비해 굉장히 싸게

측정된것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디젤엔진으로 기름값걱정이

좀 줄어들거라는 생각때문입니다.

 

 

그리고 연비가 소형 자동차라는

이름에 걸맞게 16.7km~17km로

서민형 자동차라는 느낌을

강하게 어필하는듯 보입니다.

 

 

그런데 스토닉은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안타까운점을

꼽자면 소형차로서 내부의 공간이

좀 협소하게 느껴질수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점을 가만하더라도

저렴한 가격과 콤팩트하면서 안정적인

비례감 그리고볼륨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스타일리시하게 까지 느껴집니다.

 

 

아직 출시전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닉 게시판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 앞으로

출시된뒤 반응도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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