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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에는 평소에 생활하면서 생길수 있는 불편점을 개선할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자취를 시작하면 자신이 스스로 반찬을 하고 TV에서 나오는 셰프들처럼 요리를 해서 먹는 꿈을 꾸곤합니다.

처음 자취를 할때는 재료손질하고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더라도 요리를 하는 과정자체가 매우 즐거울텐데요. 자취의 기간이 점점 길어지다보면 우리나라 한식이 먹는것에 비해 굉장히 손이 많이 가고 점점 귀찮아서 배달음식으로 때우는경우가 많아짐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플라스틱용기 음식냄새 제거방법 4가지

 

이런 요리음식을 하다가 발견하는 문제점이 하나 발생하게 되는데요.

반찬을 만들고 담아 놓는 플라스틱 용기때문에 입니다. 양념이 많이 묻혀진 반찬이나 냄새가 많이 나는 반찬 김치 같은것들을 담아놓은 통을 씻어놓고 다시 사용할려면 기존의 반찬냄새가 쉽사리 빠지지 않아서 재사용하기가 껄끄럽게 느껴지실거예요.

그래서 플라스틱용기 음식냄새 제거방법 4가지 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 4가지 방법중에 자신이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플라스틱용기 음식냄새 제거방법 4가지

 

첫번째 쌀뜨물

쌀뜨물 같으경우는 밥을 하고나면 언제든지 쉽게 만들수 있지요.

된장찌개를 끊일때의 육수로 사용할수도 있고, 활용범위가 넓습니다만 이번에는 처음 씻은 쌀뜨물을 pt 병에 잘 보관해두셨다가 용기를 씻을때 사용합니다.

우선 용기에 쌀뜨물을 담아넣고 식초를 넣은뒤 뚜껑을 닿고 하루정도 햇빛이 잘드는곳에 말려줍니다. 그럼 쌀뜨물이 냄새를 잡아주면서 식초가 향균작용으로 세균도 잡아준답니다.

 

이렇게 살균을 한번 끝낸뒤 세제로 깨끗이 닦아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플라스틱용기 음식냄새 제거방법 4가지

 

두번째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 같은경우도 각종 세척이나 표백을 하는데 많이 쓰이지요.

사용방법은 쌀뜰물과 같습니다. 용기에 물에 베이킹소다를 희석시켜 놓은뒤 뚜껑을 닫고 하루정도 나둔뒤 물로 깨끗이 행구어주고 사용하면 된답니다.

 

플라스틱용기 음식냄새 제거방법 4가지

 

세번째 녹차티백

녹차 티백은 단순하게 냄새만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데요.

집에 녹차티백이 있으신분들은 용기에 집어 넣은뒤 하룻밤 지나서 뚜껑을 열어보면 티백이 냄새를 많이 잡아준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비슷한 원리로 커피가루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플라스틱용기 음식냄새 제거방법 4가지

 

네번째 소금

용기에 물을 반쯤 채운뒤 굵은 소금 세스푼을 넣은뒤 흔들어줍니다. 쉐낏쉐낏 흔들어준뒤 잠시후 뚜껑을 열어주면

삼투압의 원리로 음식냄새가 많이 가라앉는걸을 볼수 있습니다. 소금은 집집마다 쉽게 볼수 있는것이기에 플라시특 용기를

세척하기에 편하실겁니다.

 

이렇게 플라스틱용기 음식냄새 제거방법 4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자취할때 일어날수 있는것이 주변생활을 정리하는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용기를 깨끗이 사용하지 않으면 청결도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기분도 찝찝하구요. 자신의 건강또한 나빠질수 있기 때문에 플라스틱용기를 깨끗이 씻어서 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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