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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살다보면 나의 뿌리는 무엇이고 나의 조상은 어떤 사람들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민족주의가 강한 나라라면 그 뿌리에대한 자부심 때문이라도 언젠가 한번쯤 이런것들을 생각해보게 될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드릴 만한 사이트를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우선 포털 사이트에서 '뿌리를 찾아서' 라고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링크가 뜨게 되는데요. 학창시절에도 한번 찾아봤던것 같은데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굉장히 알찬 정보들로 꽉차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대문페이지의 모습입니다. 바로 들어가면 정면에 자신의 성씨를 입력하고 관련된 정보를 찾을수 있게끔 검색창이 마련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사이트에 방문하는 목..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을 알려드리고 합격하기위해서는 어떤 과목에서 얼만큼의 점수를 받아야 합격이 디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2017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딱 하루 시험이 치뤄집니다. 매년 10월 마지막주 토요일날 시험이 치뤄지는데요. 이번 2017년 에는 10월 28일 토요일에 시험이 치뤄지는 셈이지요.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 와 2차 시험으로 나뉘어서 시험을 치루는데 이날 하루에 1차 2차 시험이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시험 접수기간은 8월 14일 부터 8월 23일 까지 접수를 받고 시험에 대한 의견제시기간은 10.28~ 11.03 이루어지며 최종 전달 발표는 11월 29일부터 1월 29일 까지이고, 합격자 발표 또한 같은날 이루어..

우리나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많이 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비자 발급 받고 일을 하고 온 사람이 2명이나 있으니까요. 모두 호주에 가는 이유로 영어 공부와 많은 돈을 벌수 있기 때문에 호주로 많이 간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타 국가에 가서 생활 한다는게 그렇게 생각만큼 녹록치 않다는것을 다녀온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일단 호주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로 또xx 들은 있기 마련이겠지만 백인 우월주의 자들이나 인종 차별주의들이 꼭 있고, 그 녀석들에게 안좋은 경험을 한번씩은 꼭 당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지나가다 모욕적인 발언은 기본이고 침을 뱉고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군요. 국내나 국외나 인간들이 왜이리 치졸한 사람들이 많은지..

많은 분들이 이번 연휴때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자주가는 여행지중 한군데인 사이판에 대표 볼거리를 한번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연 경관이 우리나라 제주도와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만 일단 한국을 떠난다는것 자체가 설레는 일이니깐요. 새섬 가운데 보이는 작은 섬이 석회암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는 섬입니다.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서 많은 새들이 거기에 둥지를 틀고 산는데요. 그래서 새섬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고, 파도가 치는 모양이 새모양과 닮아서 새섬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사진에 보면 정말 새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대표관광지 답게 많은 인파들이 몰린다고 합니다. 만세절벽 이곳이 만세절벽이라고 이름 붙여진대에는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1000명이 만세를 외친뒤 떨어..

이번 시간에는 패스트 푸드의 한축처럼 여겨지고 여러 방송에 많이 나오는 써브웨이 의 샌드위치 들의 칼로리들을 한번 보기 편하게 정리 해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중에는 이런 칼로리 정보에 민감하신 분들이 계실테니까요. 로스트 비프 290kcal 써브웨이 멜트 340kcal 치킨 베이컨랜치 450kcal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 390kcal 스테이크 앤 치즈 390kcal 로스트 치킨 310kcal 스파이시 이탈리안 480kcal 치킨 데리야끼 370kcal 터키 베이컨 330kcal 써브웨이 클럽 310kcal 베지 230kcal 햄 290kcal 참치 490kcal 에그마요 420kcal 씨푸드 420kcal 터키 290kcal 비엘티 320kcal 이탈리안 비엠티 410kcal 미트볼..

지난 포스팅에서는 학자금대출에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꽤 많은 대학생분들이 학자금 대출을 받게되고 졸업뒤에는 학자금 대출을 갚아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학자금대출은 아무래도 일반대출과 다르게 담보대출이 필요 없고 거치기간이 길고 이자가 매우 싸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할수밖에 없게는데요. 이런 저렴한 이유 때문에 저희 아버지는 그 대출을 받아서 자신의 빚을 갚아달라는 되도 안는 소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대출 받은 금액은 바로 대학교로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용도로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오직 생활비만 따로 개인 통장으로 들어올 뿐이지요. 그 한도 조차 100만원이구요. 그때만 생각하면 좀 어이없네요 ㅋ 뭐 어쨋든 이렇게 학자금 대출을 받게 되고 나중에 취직을 한뒤에 갚아 나갈때 원금균등상환을 할지..

오늘의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아보니 현재 학자금 대출을 받는 젊은 청년들이 30% 가까이 된다고 하더군요. 이 이야기를 들으니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굳이 서울권 대학교가 아닌데도 대학을 가야만 하는걸까? 대기업을 들어가지 못한다면 연봉이 높지 않다면 학자금대출 갚기도 버겁고 소위 말하는 명문대들 조차도 대기업에 입사하는길이 막막한 시점에서 이렇게 학자금이 많이 들어가면서 까지 공부를 해야만 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또한 졸업한지 언 7년이 지난 시점이고 일반 지방대를 다니면서 약 2500만원 가량 되는 학자금 대출을 갚기위해 5년간 중소기업들을 전전하면서 안입고 안먹고 안쓰고 건강까지 안좋아지는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평균 4~5천만원의 빚을 떠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너..

이제 대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대선에 누가 대통령이 되었던간에 국민들로 하여금 박탈감이 느껴지지 않게 하는 대통령이 그자리에 올라서 공직자사회의 썩은 뿌리들을 모두 도려내주었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국회의원 선거나 대선때 매번 선거법 위반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오르내리는데요. 실제적으로 선거법을 위반한 후보자나 캠프의 인력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가끔 이미지 깍아 내리기로 일부러 경쟁 후보에 대한 선거법위반 혐의를 씌우는 경우가 있지요. 특히 경선이나 대선 과정중에 일어나는 경우 꽤많은 허위신고들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선거법 위반 사항들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볼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신고방법은 어찌 처리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간략하게 살펴..

새로운 건물을 지을때 혹은 자신의 집에 창고를 지을때 건폐율 과 용적률 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으실겁니다. 우리나라는 여러문제로 인해서 건폐율과 용적률에 대해 엄격한 규정을 짓고 있습니다. 과거에 만들어진 건축물들은 이런 건폐율이나 용적률에서 자유로울수 있는데요. 오늘은 간략하게 용도지역 별 건폐율과 용적률의 수치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건폐율 이란? 건폐율이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합니다. 좀더 쉽게 말하자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땅의 크기에 따라서 그곳에 지을수 있는 건물의 면적을 뜻합니다. 오직 가로세로 크기의 면적을 뜻합니다. 이것은 그 땅을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서 대지 크기에 따른 건물 건축 하가 비율이 달라지는데 이것이 바로 건폐율의 핵심이라고..

오늘은 고양이 집사분들을 위한 정보를 이야기 하려 합니다. 포스팅 제목과 같이 고양님들의 채터링에 대해서 인데요. 초보집사 분들은 고양님들의 어떤 요구조건 때문에 채터링을 한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이점은 집사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잘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더라구요. 강아지들이나 고양님들은 집사들과 같이 살면서 자기들이 원하는 요구조건을 표현할때 대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물건을 떨어트리고 물고 비비고 애교부리는 행위로 자기가 필요한것을 전달하는데요. 고양님들이 평소의 일반적인 행동과 다르게 사람처럼 말을 하고 싶듯이 중얼중얼 "애옹 애용 애옹" 빠르게 말하는것을 본적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집사들은 이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행위인것으로만 생각하며, "우쭈쭈 머가 필요하세요~" 이런식으로 ..